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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박수관 회장 취임

부산불교연합신도회를 계승ㆍ발전시켜 부산 재가불자들을 보다 폭 넓게 화합하고 통합하기 위한 불자회,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가 출범했습니다. 회장으로는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 박수관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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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이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회장과 금정총림 범어사 신도회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는 어제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조계종 원로의원 정관스님,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SYNC> 박수관 /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회장
(새롭게 출발하는 부산불교 총연합신도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이고 부산이 우리나라 불교 중심지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처님게 회향하는 정신과 자세로 불교중흥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는 지역 스님들의 뜻을 모아 부산불교연합신도회를 계승, 발전시켜 불교 중심지인 부산 재가불자들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출범했습니다.

박수관 회장은 부처님의 교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불자를 발굴, 시상하는 ‘부산불교대상’제도를 시행하고 지역의 우수한 불교 문화재의 가치 재조명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부산지역 주요 사찰의 보존사업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진행, 동남아 주요 불교 국가와 다양한 불교 교류 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박대성 전 부산불교연합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고 불법홍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했습니다.

<SYNC> 박대성 / 전 부산불교연합신도회 회장
((박수관 회장은)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고 불법 홍포를 위해서 일생을 바쳐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불심이 돈독할뿐만 아니라 부산불교지도자포럼 회장과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 등 소임을 맡아 부산불교 발전을 위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해오셨습니다.)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가 부산불교의 주춧돌이 돼 흩어진 불심을 모아주길 당부했습니다.

<SYNC> 경선스님 /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신도회가 조식을 개편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출범했습니다. 큰 돌이 든든하게 잘 갖춰졌으니 남은 일은 흩어져 있는 불심을 하나로 모아 든든한 몸체를 이루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욱 견고해진 축대로서 불교를 외호하고 정법을 지켜나가는 역할을 잘 이뤄내는 것이 신도회의 소임입니다.)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 부산불교지도자포럼 회장 등 다양한 활동으로 불교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박수관 회장이 취임한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의 행보에 부산불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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