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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 박한영 스님 70주기 다례

고창 선운사가 석전 박한영 영호당 정호 대종사 70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지난 14일 선운사 대웅보전에서 주지 경우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원 일면스님, 부산 금강사 주지 혜성스님 등 사부대중이 동참해 스님을 추모했습니다.

주지 경우스님은 기념관 사업 등 정호 대종사 선양사업회 시작을 알리고,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정진하고 교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석전 박한영스님은 동국대 전신인 중앙불교전문학교의 초대교장과 1929년부터 46년까지 조선불교교정을 역임했으며 전북 내장사에서 세수 79세 법랍 61세로 입적했습니다.
보도=BTN 전남.북지사 이병준


광주지사 이병준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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