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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담당 학명스님 입적

교정교화와 미래 불교포교를 위해 인재불사에 일생을 매진했던 벽담당 학명스님이 어제 법납 59세 세납 72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벽담당 학명스님은 1960년 출가해, 1976년 남한산 성불사를 중창하고 지역포교에 매진하는 한편, 2001년 벽담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인재불사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2010년 동국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스님의 법명을 붙인 학명세미나실을 동국대 문화관에 개관하기도 했습니다.

교정교화 공로로 2010년 법무부장관 표창과 2011년 제23회 포교대상 원력상을 수상하는 등 전법과 미래불교 포교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보도=하경목 기자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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