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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세계화 순항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한국전통불교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에서 진행된 홍보행사에서는 해외언론매체에 잇따라 보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김하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는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하반기 주요핵심사업인 평창 동계올 림픽 대비 불교문화 홍보사업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int-김영림/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팀 대리
(해외인들에게 템플스테이라는 한국전통사찰문화와 건강식으로 대두되고 있는 사찰음식을 소개하기 위해서 저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찰음식에 대해 해외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관심이 많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만 예정됐던 홍보행사는 해외주재 한국문화원의 홍보 요청이 쇄도해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도 추가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의 요청으로 오타와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홍보행사는 발우공양 레스토랑 김지영 조리장의 강연과 시연, 시식회로 진행돼 해외언론매체에 잇따라 보도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서구음식문화권의 외국인에게 사찰음식은 단순하지만 건강하고 깊은 맛을 내는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첫 날 만찬에 참가했던 현지매체 ‘오타와 라이프매거진’에선 “북미의 심각한 식습관 관련 건강문제 해법이 한국의 사찰음식 속에 있다“며 호평을 쏟아냈습니다.

int-김지영/발우공양레스토랑 조리장
((강의를)장을 이용한 음식 두 가지와 연밥, 김치까지 시식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건강음식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은 것 같았고 어떻게 해서 먹어야하는지 단순 호기심이 아닌 앞으로 해서 드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굉장히 질문이 많았습니다.)

뉴욕에서 26일부터 나흘간 한국․문화․예술관계자와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템플스테이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행사는 사찰음식 전시․체험․특강행사에서도 큰 관심이 주목됐습니다.

더불어 오는 11월에는 주 멕시코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멕시코시티에서도 홍보행사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김영림/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팀 대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진행한 하반기주요핵심사업 중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불교문화인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또 더 나아가 이를 발판으로 한국의 불교문화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강원지역 특별 템플스테이,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대상 사찰음식 만찬 등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한국전통불교문화를 알리는데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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