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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우리 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한국불교 중심에서 마음 편한 불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스님이 있습니다.

지금여기 우리스님, 오늘은 조계종 총본산 한국불교 1번지 조계사를, 마음 편한 집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을 소개합니다.

편안한 웃음이 매력적인 지현스님.
스님의 환한 미소를 보니 같이 미소 짓게 되는데요.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눈을 맞추며 발을 씻기고 있는 스님의 모습에서 따뜻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불자 모두가 가족이라고 말하는 지현스님은 조계사를 찾는 신도들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를 표하며 단옷날에는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세족식을 진행하는데요.

사찰을 찾는 모든 이가 조계사에서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하는 지현스님.  

스님은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도량,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도량으로 조계사가 역할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서울 조계사 주지에 임명된 지현스님은, 한국불교 총본산 조계사의 주지 소임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그만큼 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계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지역사회를 위한 자비 나눔, 그리고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깊은 고민은 스님의 활동에서도 다양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님은 사찰에서 다양한 이색체험을 할 수 있게 선사하고 있는데요. 

연꽃이 활짝 피는 시기에는 연꽃축제를 열고, 가을에는 국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불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죠?
지현스님은 8시가 넘으면 어두워지는 종로의 모습을 보고 저녁시간에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문화가 있는 야경 템플스테이>는 여름휴가기간인 7월과 8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도량 곳곳에 형형색색의 오색 빛을 밝히고 아름다운 음악과 명상, 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일상에 지친 사람들 또 온가족이 함께 하며 좋은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마치 가족처럼 따뜻하게, 부처님 품처럼 포근하게 이끌고 있는 지현스님.

한국 불교 1번지 조계사는 지현스님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조계종을 상징하는 사찰로 또 종로 한 복판의 문화사찰로 성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금여기 우리스님 지현스님을 만나봤습니다.

김효선 아나운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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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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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숙 2017-09-14 17:57:36

    아,
    40여년전 관촉사 법회 법사스님으로 처음 뵌
    스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청정한 모습에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스님께 법문을 듣고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와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스님,존경합니다_()_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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