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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 <적당한 생활> 외 2권

사람과 사람의 거리는 난로처럼 두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가까우면 타 버리고, 너무 멀면 온기를 느낄 수 없듯이 무엇이든 적당한 거리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쉬운 듯 어려운 적당함의 지혜를 행복한 불서에서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쓸데없이 욕심을 키우는 일, 사람에게 정을 주고, 받는 일 모두 적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책 <적당한 생활>입니다.

청소년 교정교화, 청소년 포교 전문가로 오랜 시간 복지 포교에 앞장서온 저자 성행스님은 관계에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당함을 알아가는 지혜를 책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큰 바다에 빠진 자기 신세를 한탄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를 줍겠다는 마음가짐 이라면 불행도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또 속도와 경쟁의 사회에서 마음 둘 곳 없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고 있는데요. 이 책으로 행복으로 나아가는 행동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선묵 혜자스님과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평화의 불을 이운한 순례여정을 담은 책 <평화의 불 수놓다>입니다.

2006년부터 10여 년간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과 전국 또 세계 각지의 명찰을 돌며 기도 수행을 이어오고 있는 저자 선묵 헤자스님.

책은 2013년 네팔 람바란 야다브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평화의 불을 부처님 탄생지 네팔 룸비니 동산, 티베트 등 수많은 곳을 순례하며 이운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2만 키로미터의 여정을 오직 부처님의 자비심과 평화 정신으로 전하고 있는 스님의 발원.

스님은 불 앞에서 조금 더 행복한 내일, 더 나은 세상을 염원한다고 말하는데요. 부처님의 자비심과 평화 정신을, 이 책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대강백, 경주 기림사 주지 종광스님의 강설로 다시 태어난 <임제록>입니다.

마음 밖에서 부처를 구하지 말라며 절대적 관념이나 대상의 권위를 타파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본성을 자각하는, 참사람의 삶을 강조했던 임제스님. 종광스님은 임제스님의 가르침을  따뜻함과 위로의 글로 풀어냈습니다.

임제스님의 법문과 말씀을 서문, 상당, 시중, 감변, 행록 등으로 구성해 더욱 생생한 가르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선불교의 탄생과 흐름을 개괄적으로 정리하고 선종오가 계보 도표 등도 삽입해 임제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주인이 되라는 스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이 책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효선입니다.

김효선 아나운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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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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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2017-05-21 16:12:48

    지금 기림사 주지스님은 덕민스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종광스님은 전주지스님이십니다. 확인해보시고 수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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